git : fork 떠온 repository merge, commit, push 순서

 

이번 프로젝트에서 

은근히 시간을 많이 잡아 먹은 git ! 

 

회사에서는 svn을 쓰고

세상 밖으로 나와서 5년만에 git 쓰려니까 

 

정말 어렵더군요 .. ^_^ 

 

그래도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

확실히 감 잡고 갑니다. 

 

 

 

우리 팀 브랜치 전략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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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v 브랜치를 기준으로 

feature, style 등등 

작업하고있는 기능에 대한 접두사/이슈번호로 브랜치를 생성 후 

작업이 끝나면 dev 브랜치로 merge 하고

 

최종적으로 dev 브랜치를 master(main) 브랜치로 merge 한다. 

 

 

 

git 작업 흐름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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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선 저는 팀 repository를 

fork 떠서 개인 저장소를 만들었습니다. 

 

이 저장소를 origin 으로 이름 붙이고 

원본 팀 저장소를 upsteram으로 이름 붙였습니다. 

 

그러면 총 3개의 저장소가 생겼죠

 

upstream -> origin -> local 

 

우선 local에서 dev 브랜치에서 

feature/1 이라는 작업 브랜치를 생성합니다. 

(작업 브랜치 이름은 접두사+이슈번호로 팀 컨벤션입니다.) 

 

작업 완료 후 

git 흐름은 아래와 같습니다. 

git commit -m "feature : [작업 내용]" // 작업 브랜치 commit

git checkout dev 

git pull upstream dev

git checkout refactor/28

git merge dev 

충돌 해결 

git commit -m "conflict : [충돌 해결]"

git push origin 

PR 보내기

 

처음엔 이 흐름을 파악하느라 애 먹었답니다. ... 

 

그치만! 반복학습을 이길 것은 없다 .. ㅎㅎ 

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반복하니 

이젠 완벽(?) 파악했습니다 🫡

 

저렇게 PR 날리고 merge하고 

다시 pull 로 땡겨와서 로컬에서 작업하는 패턴 반복 🔁

 

깃 적응기 끝 !